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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라-갈로` 활약 텍사스, 시애틀 제압...추신수 결장

기사입력 2019-05-22 12:05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츠버그)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를 이겼다. 추신수는 나오지 않았다.
텍사스는 22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시애틀과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23승 23패를 기록했다. 시애틀은 23승 28패.
추신수는 선발 명단에서 빠졌고 경기를 쉬었다. 지난 17일 캔자스시티 로열즈와의 원정경기 결장 이후 5경기 만에 휴식이었다.
텍사스가 시애틀을 상대로 연승을 거뒀다. 사진(美 알링턴)=ⓒAFPBBNews = News1
↑ 텍사스가 시애틀을 상대로 연승을 거뒀다. 사진(美 알링턴)=ⓒAFPBBNews = News1
텍사스는 이날 노마 마자라(4타수 3안타 1타점) 조이 갈로(3타수 2안타 2타점) 두 타자의 활약을 앞세워 시애틀에 앞서갔다. 마자라는 2-0으로 앞선 6말 1타점 2루타를 때렸고, 갈로는 3-2로 쫓긴 8회말 투런 홈런으로 숨통을 텄다.
텍사스 선발 랜스 린은 7이닝 5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2실점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호세 르클럭도 8회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을 보여줬다. 성대 수술 이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숀 켈리는 9회 홈런을 허용했지만, 경기를 마무리하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부상자도 나왔다.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윌리 칼훈은 왼쪽 사두근 긴장 증세로 경기 도중 교체됐다. 하루 뒤 정밀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애틀 선발 토미 마일론은 5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시애틀 데뷔전을 마쳤다. 7회 볼넷 1개와 안타 2개, 희생플라이 한 개로 2점을 냈고 9회에는 오마 나바에즈가 추격하는 솔로 홈런을 때렸지만, 뒤집지는 못했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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