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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터넷강의 업체들이 국가자격증 시험에서 부정행위인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권유해왔다는 MBN 단독보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시험을 감독하는 산업인력공단의 수사의뢰를 받은 경기 파주경찰서와 부산 사하경찰서는, 인터넷강의 업체들이 국가자격 시험 업무를 방해했는지 등을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진행자 : 김주하
2019.05.15
[뉴스8 단신] '매크로에 멍든 국가자격증 시험' 경찰 수사유명 인터넷강의 업체들이 국가자격증 시험에서 부정행위인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권유해왔다는 MBN 단독보도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시험을 감독하는 산업인력공단의 수사의뢰를 받은 경기 파주경찰서와 부산 사하경찰서는, 인터넷강의 업체들이 국가자격 시험 업무를 방해했는지 등을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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