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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18일)부터 4월19일까지 이어지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다중이용시설과 해빙기 취약시설 등 2만 2천여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대진단 기간 받은 신고 중 우수 사례는 심사를 거쳐 5월 중 총 200건을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24개 소방서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등 4만 3천577개 등에 대해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합니다.
진행자 : 장혜선
2019.02.18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대진단…신고 우수 사례 포상금 지급서울시는 오늘(18일)부터 4월19일까지 이어지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다중이용시설과 해빙기 취약시설 등 2만 2천여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대진단 기간 받은 신고 중 우수 사례는 심사를 거쳐 5월 중 총 200건을 선정하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24개 소방서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등 4만 3천577개 등에 대해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