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미 국립공원 산불>
녹음이 우거진 미 몬태나의 글레이셔 국립공원.
그런데 이곳에 산불이 나 온통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빙하 지형의 이 국립공원은 1995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는데요.
이 불로 9채의 목조 주택이 타버리고, 관광객들은 모두 대피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산불, 긴장을 늦춰선 안 되겠습니다.
진행 : 박진아
2018.08.16
[굿모닝월드 1]미 국립공원 산불<미 국립공원 산불>
녹음이 우거진 미 몬태나의 글레이셔 국립공원.
그런데 이곳에 산불이 나 온통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빙하 지형의 이 국립공원은 1995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는데요.
이 불로 9채의 목조 주택이 타버리고, 관광객들은 모두 대피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산불, 긴장을 늦춰선 안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