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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해서 그만>
무릎을 꿇고 청혼을 하는 남자친구.
이 로맨틱한 분위기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여자친구의 아들입니다.
남성의 뒤편에서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기 시작하는데요.
얼마나 급했으면~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커플,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인 건 분명하네요!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8.05.16
[굿모닝월드 2]너무 급해서 그만<너무 급해서 그만>
무릎을 꿇고 청혼을 하는 남자친구.
이 로맨틱한 분위기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여자친구의 아들입니다.
남성의 뒤편에서 갑자기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기 시작하는데요.
얼마나 급했으면~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커플,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인 건 분명하네요!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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