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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만 맞아도 치명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우박이 쉴 새 없이 떨어집니다.
언뜻 보면 마치 물고기들이 첨벙거리는 것 같기도 한데요.
지름이 3.5cm 정도였다고 하니, 골프공과 맞먹는 크기입니다.
맞으면 정말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긴 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요.
진행자: 김 현, 한혜원 굿모닝 월드 : 박진아 아나운서
2018.05.16
[굿모닝월드 1]한 개만 맞아도 치명타<한 개만 맞아도 치명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우박이 쉴 새 없이 떨어집니다.
언뜻 보면 마치 물고기들이 첨벙거리는 것 같기도 한데요.
지름이 3.5cm 정도였다고 하니, 골프공과 맞먹는 크기입니다.
맞으면 정말 큰일 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긴 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요.
굿모닝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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