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서울 동작구 대방동 옛 미군기지 자리에 2020년이면 여성의 창업·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시설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내달 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스페이스 살림'을 짓는 공사에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건물엔 여성의 일자리와 다양한 가족관계를 뒷받침하기 위한 창의 놀이터, 공유 부엌, 가족 살림 공간 등이 갖춰집니다.
진행자 : 장혜선
2017.10.12
서울 대방동 미군기지 터에 여성가족복합시설 들어선다서울 동작구 대방동 옛 미군기지 자리에 2020년이면 여성의 창업·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시설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내달 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스페이스 살림'을 짓는 공사에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건물엔 여성의 일자리와 다양한 가족관계를 뒷받침하기 위한 창의 놀이터, 공유 부엌, 가족 살림 공간 등이 갖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