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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직무정지 기간 청와대에서 특수활동비 등 35억 원을 집행한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기간 사용된 특수활동비가 당시 청와대에 근무한 대통령비서실 직원들에게 대부분 지급됐을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진성호 전 국회의원
배재정 전 국회의원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손수호 변호사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진행자 : 김명준
2017.05.29
MBN 뉴스파이터-'특수활동비' 용처 논란박근혜 전 대통령의 직무정지 기간 청와대에서 특수활동비 등 35억 원을 집행한 것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기간 사용된 특수활동비가 당시 청와대에 근무한 대통령비서실 직원들에게 대부분 지급됐을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진성호 전 국회의원
배재정 전 국회의원
김광덕 전 한국일보 정치부장
손수호 변호사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