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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밀워키에 2연승...시리즈는 원점으로

기사입력 2019-05-22 12:09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츠버그) 김재호 특파원
동부 컨퍼런스 결승이 장기전 양상으로 가고 있다. 토론토 랩터스가 홈에서 2연승하며 균형을 맞췄다.
토론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코티아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밀워키 벅스와의 컨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120-102로 승리,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만들었다.
1쿼터를 32-31, 근소한 우세로 마친 토론토는 2쿼터 33-24로 앞서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줄곧 리드를 지켰다. 4쿼터에는 25점차까지 벌어졌다.
토론토는 2연패 뒤 2연승을 기록했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 토론토는 2연패 뒤 2연승을 기록했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이날 토론토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가드 카일 라우리가 25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카와이 레너드가 19득점 7리바운드 4스틸, 마크 가솔이 17득점을 올렸다. 벤치에서는 서지 이바카가 17득점 13리바운드, 노먼 포웰이 18득점, 프레드 반플릿이 13득점을 기록했다.
밀워키는 크리스 미들턴이 30득점, 야니스 안테토쿤포가 25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턴오버와 자유투에서 내용이 크게 갈렸다. 토론토가 1

1개의 턴오버로 5점만 허용한 사이, 밀워키는 13개의 턴오버로 17점을 내줬다. 토론토가 27개의 자유투를 얻어 24개를 성공시킨 사이, 밀워키는 26개의 자유투 중에 17개만 성공시켰다.
두 팀은 오는 24일 장소를 밀워키로 옮겨 시리즈 5차전을 치른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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